WELCOME

MRDONG

On-Boarding 



"세상 모든 일을

누구나 알기 쉽게 만듭니다."


우리가 맛있는 빵을 사 먹을 수 있는 이유는 빵집 주인의 이기심 덕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냉엄한 현실 속에, 대안 없는 따뜻함을 배제합니다. 뜨거운 심장에 차가운 머리로, 우리의 세상은 나아간다고 믿습니다.




미스터동

뉴스레터 원칙


  •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미스터동 데스크 검수를 통과해야 합니다.


  • 검수는 신문사 출신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사실 검증, 가치 판단, 의제 설정 기준에 충족해야 합니다.


  • 미스터동 구성원은 개인정보보호와 취급 규칙을 준수하며, 주기적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 구독자 개인정보는 인가된 구성원만 취급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다양한 시선으로 이슈를 분석합니다. 이를 위해, 정보 큐레이션을 넘어 취재 영역에 항상 힘을 쏟습니다.


  • 구독자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닌, 꼭 알아야 할 정보의 분석과 해석을 전달하는 데 최적화돼 있습니다.


  • 우리의 언어 그리고 지향하는 가치가 올바름이라고 확정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정 이념과 사상을 구독자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 기계적 중립 표방은 구독자를 속이는 것이라고 보며, 구독자 가치 판단을 돕습니다.


  • 우리는 당사자 반론과 해명을 적극 반영합니다.


  • 잘못된 정보가 전달됐을 경우, 지체 없이 바로잡습니다.



이제, 우리 독자와 신규 독자가 미스터동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혹시, 뉴스레터 구독에 어려움으로 망설인다면, 미스터동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바뀔 수 없는 영원한 기록

미스터동, 최초를 써내다



  • 네이버카카오 다음, 양대 포털과 제휴를 맺은 뉴스레터는 미스터동이 유일합니다. 공신력과 취재력을 인정받은 거죠.


  •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구독자가 읽을 시간을 안내합니다. 프로그램 계산 값에 실제 사람이 읽는 시간 값을 보정하여, 읽는 시간의 정확성을 높이는 디테일이 숨겨져 있습니다.


  • NFT를 구독자에게 무료 발행했습니다.


  • Data Pick으로, 국내 54개 언론사에서 집중한 특정 이슈가 어떤 것인지 뉴스레터에서 안내합니다.



미스터동,

놀라운 경험

새로운 기능



시사 뉴스레터로 시작했던 미스터동은 2022년 8월 ‘시사 종합 뉴스레터’로 거듭났습니다. 대대적인 콘텐츠 강화가 있었죠.



여의도 스토리텔링

국회/정치 뉴스 소개뿐만 아니라, 해석과 분석, 맥락의 설명으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우리 구독자가 어디 가서 곧바로 아는 척 할 수 있도록 했죠.


여기는 미코노미

경제 소식을 정치 분야에서 따로 구분하여 콘텐츠를 보강했습니다. 구독자들의 높아진 경제 관심과 요청에 적극 수용했죠. 이제는 여기저기 뉴스레터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미스터동 하나로 시사 종합 소식을 모두 소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미스터동을

소개합니다



미스터동은 ⓵오늘은 ⓶여의도 스토리텔링 ⓷미동 더하기+, ⓸간추린 시사 아티클 ⓹여기는 미코노미 ⓺간추린 경제 아티클 등의 코너로 구성됩니다.


구독자 여러분. 미스터동은 무료 뉴스레터입니다. 다만, VIP 업그레이드 구독자에게는 ‘VIP 뉴스레터’로 별개의 뉴스레터를 발송하며, 미동 더하기+ 등의 업그레이드 코너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