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On-Boarding
신규 미스터동 구독자 및 미스터동 전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온보딩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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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동
태어나다
월 수 금, 오전 8시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정보”
바뀔 수 없는 기록
최초, 최초, 최초
국내 뉴스레터 최초이자 유일한 네이버, 카카오와 모두 제휴를 맺은 뉴스레터입니다. 양대 포털에서 인정받은 공신력과 취재력이 있는 매체죠.
국내 뉴스레터 최초로 '인디케이터'가 추가됐습니다. 구독자가 읽어야 할 분량을 안내합니다. 읽는 시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계산 값에 실제 사람이 읽는 시간 값을 보정하는 디테일이 숨겨져 있죠.
국내 뉴스레터 최초로 구독자에게 NFT 무료 발행했습니다. 머나먼 뉴스 속 얘기가 나의 얘기가 될 수 있게 했죠.
국내 뉴스레터 최초로 'Data Pick' 코너가 소개됩니다. 미스터동 뉴스레터 발행 전날, 국내 54개 언론사에서 집중한 특정 이슈가 어떤 것인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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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동
끊임없이
개선하다
2022년 8월. 미스터동은 ‘시사 뉴스레터’에서 ‘시사 종합 뉴스레터’로 거듭났습니다. 대대적인 콘텐츠 강화에 이르렀습니다.
‘여의도 스토리텔링’에서는 국회/정치 뉴스 소개뿐만 아니라, 해석과 분석, 맥락의 설명으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우리 구독자가 어디 가서 곧바로 아는 척 할 수 있도록 했죠.
‘여기는 미코노미’에서는 경제 소식을 정치 분야에서 따로 구분하여 콘텐츠를 보강했습니다. 구독자들의 높아진 경제 관심과 요청에 적극 수용했죠. 이제는 여기저기 뉴스레터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미스터동 하나로 시사 종합 소식을 모두 소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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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동을
소개합니다
미스터동은 ⓵Today 리드, ⓶주요 뉴스, ⓷미동 더하기+, ⓸여의도 스토리텔링, ⓹여기는 MEconomy, ⓺간추린 경제 아티클, ⓻간추린 시사 아티클, ⓼우리는 알았습니다 코너로 구성됩니다. 자세한 코너 설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구독자 여러분. 미스터동은 무료 뉴스레터입니다. 다만, 후원(멤버십) 구독자에게 ‘VIP 뉴스레터’를 따로 발송하며, 미동 더하기+, 우리는 알았습니다 등의 업그레이드 코너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⓵ Today 리드
오늘 미스터동 뉴스레터에는 어떤 소식이 나올지, 간략하게 안내합니다. 그리고 발행하기 위해 에디터가 할애한 시간과 우리 구독자가 뉴스레터를 읽는 총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구독자가 미스터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 가능하죠.

⓶ 주요 뉴스
2~3개의 주요 시사 뉴스를 깊이, 몰입, 간결하게 소개합니다. 어려운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요. 우리 구독자가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의 무기는 정보입니다. 미스터동은 똑똑한 사람들의 차별화를 돕죠.

⓷ 미동 더하기+
후원 구독자에게 제공하는 단독 코너입니다. 주요 뉴스 혹은 보충 설명이 이뤄지는데요. 후원 구독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코너죠.

⓸ 여의도 스토리텔링
미스터동의 핵심 코너입니다. ‘사실’을 아는 것은 휘발성이 강합니다. 어제 점심 메뉴도 기억나지 않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죠. 그래서 해석과 분석으로, 정치권 소식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곧바로 전합니다.

⓹ 여기는 MEconomy
‘환율이 오른다, 금리가 오른다’가 도대체 우리 사람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미스터동은 경제 이해를 돕습니다.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경제 소식을 준비합니다.

⓺ 간추린 경제 아티클
여기는 MEconomy가 주요 경제 뉴스를 정리했다면, 간추린 경제 아티클에서는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소식을 짧은 분량으로 전달합니다.

⓻ 간추린 시사 아티클
시사 뉴스를 짧은 분량으로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더 알고 싶다고요? 구글·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하지만 ‘사실’을 알지 못하면, 검색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습니다. 미스터동은 우리 구독자에게 아티클 코너를 통해 ‘기회’를 제공합니다.

⓼ 우리는 알았습니다
후원 구독자에게 제공되는 단독 코너입니다. 오늘 미스터동 뉴스레터를 마감하면서, 최종적으로 정리합니다. 다만, 뉴스레터 단순 요약이 아닙니다. 우리 구독자가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정보’에 중점을 두고 마무리하죠. 간혹, 취재 과정에서 파악한 뒷 얘기도 첨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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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동은
다음을 준비합니다
⑨ 사소한 인터뷰(가칭)
미스터동의 구독자를 익명으로 만나봅니다. 그들이 일하는 공간과 문화,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⑩ 읽어주는 미스터동(오디오북)
운전하며 미스터동을 읽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깊이, 몰입, 간결
Deep, Immersion, Simple
미스터동은 우리 구독자가 알고 싶은 정보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2023년 미디어의 전달 방식에 반기를 듭니다.
미스터동은 우리 구독자가 알아야 할 정보와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상식만을 전합니다. 뉴스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해석하고 정리하는 건 어렵습니다.
미스터동은 홍수와 같은 뉴스 속에서 진주를 캐내겠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과 대화의 무기를 쥐어 주겠습니다.
그 출발에 미스터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현직 기자와 공기업 직원 그리고 변호사 등이 인정한 미스터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스터동 대표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