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동을 구독했다면, 이제 이곳저곳 방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스터동 하나면 충분합니다. 미스터동은 국내외 17개 언론사에서 시사+경제 이슈의 주제와 관점을 모두 클리핑하니까요.
당연히
기존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미스터동 뉴스레터 만의 완결형 콘텐츠가 제작됩니다. 하루 15분이면, 여러분이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게 미스터동의 역할이죠.
최선이라
말하지 않고
최고를
증명하니까
미스터동은 국내 언론사/매거진에서 오직 25개 업체 중 하나로 네이버 공식 제휴사가 됐으며(2021), 미스터동 콘텐츠 공신력과 전달력을 인정받아 카카오의 제휴사로 선정(2023)됐습니다.
대한민국 뉴스레터 최초이자 유일하게, 양대 포털의 뉴스레터 제휴사가 미스터동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하게
헤이버니 앱에서 시사 분야 2위, 한국토익위원회의 소개. 그리고 카카오페이와 정식품, 한진중공업 등의 기업이 광고 메신저로 선택한 곳, 바로 미스터동입니다.
우리 구독자는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그에 맞게
뉴스레터와 정보 플랫폼이 넘쳐나는 요즘. 이렇게 검증된 매체로, 세상을 보는 것은 여러분에게 당연한 일이죠.
업무에서
학교에서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하는
뉴스 인사이트
미스터동은 언론사 출신 에디터의 큐레이션과 취재로 만들어집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 요약이 아닙니다. 분석의 차이를 만들어내죠. 여러분은 미스터동의 해석과 분석을 곧바로 활용하세요.
팩트와 맥락은 미스터동이 짚어드립니다. 기사 속 인사이트 발굴은 미스터동의 핵심 솔루션입니다.
미스터동의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미국 3대 증시가 몇 퍼센트 빠졌는지, 정부의 상세한 보도자료 수치까지 우리가 알지 않아도 됩니다. 포털사이트 검색이면 10초 안에 알 수 있죠.
그래서 미스터동은 이슈 체크와 맥락 전달로, 구독자에게 검색의 기회를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보와 정보의 연결이 이뤄지도록 말이죠.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 않은
오리지널 뉴스의 단발성을 극복합니다. 동시에, 뉴미디어의 가벼움을 지양합니다. 쉬운 스토리텔링 속에서 우리 구독자가 '기소, 이첩, IPO, CPI' 등의 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죠. 미스터동 구독은 곧 사회 지식이고 레벨업입니다.
새로운 유입보다
기존 구독자에게
어디에서나 볼 수 없습니다. 아카이빙을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법무법인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등에서 미스터동 콘텐츠 재활용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오직 '현재의 구독자'에게만 미스터동 뉴스레터를 선사합니다.
처음 구독하는 순간부터
보안은 기본
미스터동 사무실에서 외부로 나갈 때는 어떠한 문서와 PC 저장장치를 들고 나갈 수 없습니다. 미스터동은 구독자 DB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우리 구독자의 DB 열람은 미스터동 제휴사, 광고사 심지어, 일반 직원도 할 수 없습니다.
대량 이메일 발송을 위한 솔루션 매체 ‘스티비’를 제외한, 오직 미스터동에서 인가된 개인정보보호 책임의 내부 담당만이 열람할 수 있죠.
우리는 사람을
믿지 않고
시스템을 믿으니까
미스터동은 구독자 DB를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미스터동 홈페이지, 포털 클라우드 등에는 구독자 DB 일체를 보관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외부 유출도 없도록, 구독자 DB 인쇄물을 마련해두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혹여나 있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미스터동의 모든 인쇄물은 문서보안 전문 업체 ‘다큐엑스’로부터 파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엄격하고 예민하게
미스터동은
우리 구독자를
지켜야 합니다
영장없는 수사기관의 개인정보 협조 요청에, 특별한 사유없이는 미스터동 구독자 DB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영장이 발부돼 수사기관의 DB 열람이 있으면, 미스터동은 해당 구독자에게 통보해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스터동과 활약합니다
네이버, 카카오, 부산진구청 디딤스페이스 멤버,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 멤버 등이 미스터동과 매끄럽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변화를 일으키는 힘, 미스터동의 강력한 Marketing, Manager, Care, Consulting을 제공합니다.